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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게 반드시 필요한 비즈니스 앱 3가지

· 약 11분
조준철

2024년 1월 기준 국민연금공단에 가입된 사업장 수는 536,602건 입니다. 국세청에서 조회 가능한 사업장 업종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농업, 임업 및 어업
  • 광업
  • 사업시설 관리, 사업 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 제조업
  • 정보통신업
  • 수도, 하수 및 폐기물 처리, 원료 재생업
  •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 조절 공급업
  • 건설업
  • 도매 및 소매업
  •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
  • 숙박 및 음식점업
  • 교육서비스업
  • 운수 및 창고업
  • 금융 및 보험업
  • 부동산업
  •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각 업종과 기업 고유에 필요한 업무들은 다양하게 있고 새로운 제품과 규모에 따른 비즈니스는 항상 새로운 앱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각 기업에 표준화 된 개발/관리 시스템 도입을 필요로 하게됩니다.

문제는 비용입니다. 50명 이상의 직원을 지속 가능한 안정적인 수익 모델을 가진 사업장은 전체 사업장의 5% (26,567건) 정도 인데, 여기에 스스로 기업 고유의 비즈니스 앱을 운영하는 사업장은 얼마나 될까요?

기업의 비즈니스 앱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최소한의 인원과 비용을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협회에서 발표한 2023년 소프트웨어 노임단가 평균임금(M/M)기준으로 가정해 보겠습니다.

  • 기획 및 업무분석 담당자: 1명 (11,226,423원)
  • 분석/설계/공통 기능 고급 개발자: 1명 (10,672,530원)
  • 화면 개발자: 1명 (6,003,128원)
  • 서버 개발자: 1명 (6,003,128원)
  • 화면/기능 테스트 담당자: 1명 (4,304,555원)
  • 배포/운영 담당자: 1명 (6,729,052원)
  • UI/UX 디자인 담당자: 1명 (4,487,566원)

한 달에 대략 5천만원(49,426,382원)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하드웨어, 네트워크, S/W 라이선스 등등 운영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 요금을 규모에 따라 과금이 이뤄집니다. 이것을 1년 비용으로 환산하면 웬만한 중견 기업도 IT 조직의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비즈니스에 따라 SI/SM 업무를 소규모로 나눠 아웃소싱 진행을 하거나 최근 노 코드(No Code), 로우 코드(Low-Code) 플랫폼에 관심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과 문제들에 대한 해법들이 보여주는 것은 점차 개개인의 능력에 기반하는 주먹구구식의 개발 시대가 끝나가고 프로젝트 납기와 이후 품질의 보장이 필요한 시스템을 확보한 기업이 경쟁력이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경제학에서는 해자(Moats)라고 표현 하더군요.

기업내 비즈니스 앱은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비즈니스는 조직 + 업무 + 고객 3요소로 구성됩니다. 필요에 따라 세분화 될 수 있고 자금과 방법에 따라 동일한 업무도 다르게 관리됩니다.

라면 끓이기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1개를 끓이는 건 쉽습니다. 라면 봉지에 있는 레시피 대로 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1,000개의 라면을 끓여야 한다면? 레시피는 변하지 않지만 1,000명을 위한 장소와 식기, 세척등은 업무에서 제외 하더라도 가용할 수 있는 자원과 비용에 따라 해법들이 달라집니다.

  •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면 2명으로 1,000개의 라면을 한번에 끓여서 면을 설익은 상태로 먼저 꺼내 놓고 배식할 때 라면에 국물을 부어 전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늦게 먹는 사람일 수록 불어버린 면발을 먹을 수 밖에 없겠지요.
  •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 한다면 전기 인덕션으로 미리 데워진 뜨거운 물을 부어 3분에 1개의 라면을 끓일 수 있으니 20개의 전기 인덕션과 4명의 주방장과 2명의 서빙 인원을 투입해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한 품질의 라면을 전달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만들어가는 기업내 필요한 비즈니스 앱이 워낙 방대한 분야라서 범위를 좁히기 위해 업무 문서서식 포털과 B2B 솔루션 분야를 참고해서 다음과 같이 정리 해보았습니다.

  • 업무 문서서식: 경영관리, 인사관리, 시설관리, 재정정보, 투자관리, 실적관리, 예산관리, 재무회계, 전산관리, 경영정보, 전자계약, 생산관리, 의사결정, 재고관리, 리스크 관리, 영업지원, 자재관리, 채권관리, 견적원가, 차세대, 생산공정, 회원관리, 고객관리, 민원관리, 관제시스템, 행정지원, 결산 시스템, 재난관리, 근무관리 등등
  • B2B 솔루션 분야: - IT·컴퓨터, 망분리·망연계, DW, 계정관리, 빅데이터, 성능관리, BI, DLP, OLAP, UI, 사용자인증, APM, DRM, MDM, SSO, 내부정보유출방지, 데이터변환, 백업, 블록체인, 시큐어코딩, 악성코드, 인터넷망, DB 보안, 시스템 보안, 개발보안, 문서보안, 방화벽, 취약점관리, 이상거래탐지, 전자문서, 접근통제, 출력물보안, 통합인증, 파일전송

각 업무 분야에 특화된 표준화된 바로 떠오르는 개념이나 활동, IT 솔루션 제품들은 위와 같은 비즈니스 업무를 처리 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리서치를 하다보니 생각보다 소프트웨어로 업종이 매우 다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비즈니스 앱 3가지

업종과 비즈니스 규모에 상관없이 아웃소싱을 하지 않고 최소한의 기능만 있더라도 기업내에서 스스로 개발/관리를 해야할 기준은 "더 나은 비즈니스를 하기 위한 데이터를 확보 가능 여부"입니다. 필요한 데이터를 언제든 확보 가능하다면 아웃소싱, 노 코드(No Code), 로우 코드(Low-Code) 플랫폼, SaaS 서비스 활용 등등 무엇을 해도 괜찮습니다.

이 기준에 부합되는 비즈니스 앱은 해당 기능들을 메인으로 하여 도메인 업무에 필요한 관리 화면/기능들을 개선하거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 그룹웨어: 결재문서, 근태관리, 메신저 기능을 메인으로 요청되는 고객과 도메인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
  • 쇼핑몰: 서비스, 제품 판매를 위한 브랜드 쇼핑몰을 메인으로 재고, 비용, 영업, 오픈마켓 확장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
  • A/S 시스템: 판매한 서비스, 제품들의 A/S 접수, 처리, 완료, 취소 실시간 상황을 파악해 고장 원인 분석 및 품질 개선에 필요한 데이터 확보

HandStack은 HTML5, ASP.NET, Node.js, Docker (HAND)의 업계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의 비즈니스 앱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과정을 단순화, 표준화 한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위한 솔루션이며 기업에서 상업적으로 무료로 사용 가능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입니다.

한 주간의 여정 (2024-01-29 ~ 2024-02-02)

  • 서버리스 Function 문서 추가
  • easywork 모듈 부트스트레핑
  • UI 화면 디버깅하기 문서 추가
  • ack 및 module 디버깅하기 문서 추가
  • Node.js 함수 디버깅하기 문서 추가
  • 환경설정 가이드 문서 추가
  • 운영 및 변경 관리 항목 정리하기
  • MOU나 컨소시엄을 만드는 의미 정리하기